박근혜 전대표, 노대통령 개헌 관련 논평
국민이 이토록 반대하는 개헌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소모적일 뿐 아니라 아직도 대선에 개입하려는 저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개헌문제는 차기 정부에 맡기고 완전히 손 떼는 것이 우선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오로지 민생만을 생각하기 바란다.
2007. 3. 8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 한 선 교 대 변 인
웹사이트: http://www.parkgeunhye.or.kr
연락처
박근혜 의원실 02-784-1721,4362
-
2007년 4월 25일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