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8일,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포스코파워㈜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7일, ㈜동원엔터프라이즈(이하 ‘동사’)의 제16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등급은 주력 자회사들의 양호한 시장지위와 사업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지주회사 체제 확보 및 계열확장과정에서의 투자부담 증가, 동사의 자금흐름 상황 등의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1년 4월 김재철 회장 일가 및 계열사의 주식 현물 출자로 설립된 동원그룹의 지주회사로서, 2004년금융부문과의 계열분리를 완료하고 기존 동원그룹 계열사 및 신규법인을 자회사로 추가하면서 현재의 지배구조를 구축하였다.

자기주식 매입 소각, 이스텔시스템즈(現 동원시스템즈) 및 동원산업 지분인수 등 지주회사 체계 구축과정이 일단락 된 이후 차입금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으나, 디엠푸드와 해태유업 인수 등 계열 확장을 위한 M&A에 대규모 자금소요가 발생하면서 차입 규모가 다시 확대, 2007년 2월 현재 총 차입금은 1,3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동원F&B, 동원산업 및 동원시스템즈 등 주력 자회사의 배당성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자회사를 통한 배당금 수입으로 운영자금과 금융비용, 자체 배당금 지급 등을 포함한 경상적 자금소요를 안정적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자회사에 대한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법률에 의한 최소지분확보요건 충족 및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 유지를 감안하여도 투자지분의 일부 처분을 통한 일정 수준 이상의 유동성 확보가 가능한 점 등을 고려 시, 지주회사로서의 투자부담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브랜드매출을 신규 수익사업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평가일 현재 자회사로부터 브랜드 일체의 인수를 추진,향후 그룹 CI 통합 및 브랜드 사용 수수료를 수취할 계획이며, 용역매출의 규모 또한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수익창출기반의 다양화를 통한 추가적인 현금수익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력계열사들이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꾸준한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의 계열확장이 디엠푸드, 해태유업 인수 등 식품산업 내의 사업 영역 확대로 진행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자회사간 시너지 창출효과가 기대되는 점 역시 동사의 기업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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