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12일, ㈜경남은행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동부건설㈜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9일, 동부건설㈜(이하 ‘동사’)의 제190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토목, 건축, 주택, 물류 등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택 브랜드 인지도의 급격한상승으로 인해 재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주택 부문의 수주가 급증하였다. 이에 따라 2006년 상반기에 신규 수주가 다소 부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 9월말 이월 잔고가 5조원을 육박하고 있다.

풍부한 수주잔고에도 불구하고 사업승인 등을 거쳐 실제 분양까지 상당기간의 시일이 필요한 재개발사업이 많아2006년 매출은 소폭 증가에 머물고 있으나 본격적인 분양이 이뤄지는 2007년부터 재개발 사업이 외형의 성장동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1년 말과 2002년 초 수주한 최저가 공사의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턴키공사 수주를 위한 기술비 부담 등으로 2006년에도 저수익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저가 공사 부담이 상당수준 해소되었으며, 턴키 및 민자 SOC사업의 지속적인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에는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최저가 수주물량의 부담으로 낮은 현금영업이익(EBIDTA)이 지속된 가운데 공사대금 회수의 지연과 외형확대에 따른 채권부담 증가로 영업현금흐름이 저하되었으며, SOC사업의 지속적인 지분출자 및 동부일렉트로닉스의 지분 추가 취득 등으로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여 2006년말 현재 차입금규모(할인어음포함)가 6,595억원에 이른다. 점진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는 하나, 여전히 열위한 원가구조를 갖추고 있는 동사에게 해당 차입금 규모수준은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그러나, 유동화 가능 자산 규모와 차입금한도 여력 등을 고려할 때 일정수준의 재무적 탄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운전자본 부담 증대 가능성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우려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2006년말 현재 주택도급공사와 관련하여 5,549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나 진행사업의 양호한 분양성과 등을 고려할 때 우발채무의 현실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최근 동부한농과 동부일렉트로닉스의 합병결정으로 동부일렉트로닉스에 대한 자금 부담은 1차적으로 동부한농으로 이전됨에 따라 직접적인 지원부담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동부일렉트로닉스의 사업경쟁력이 취약하며 영업적자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바, 잠재적 재무리스크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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