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 직 · 간접 상품 열기로 인한 ‘2007 해외 부동산 · 펀드 박람회’

서울--(뉴스와이어)--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현 정부의 8.31대책과 그 이후 발표된 개발이익환수제 및 종부세 부과세율의 증가가 일부 버블 세븐 지역의 투자자들이 수익성이 높은 재건축 아파트 및 주택 그리고 토지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리라고 판단하였으며, 향후 올 1월 해외 투자 한도 확대 정책 발표가 국내의 부동산 투자 자본이 수익성이 높은 중국 및 베트남 등을 비롯한 해외부동산 직 · 간접 부동산 상품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이의 영향으로 해외 투자펀드에서 해외 부동산펀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급증하고 있는데, 2005년 말 해외 펀드 중 해외 부동산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5.39%였지만, 지난해 말 11.74%로 증가했고, 2월 6일 현재 20.06%로 정부의 해외 투자한도 확대 정책 발표와 함께 한달 새 무려 2배에 달하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및 필리핀 리조트와 실버타운을 분양하고 있는 업체의 관계자에 따르면 올 1월 이후 분양 물건이 없어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데 전사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퇴직 후 노후 대책을 원하는 수요자가 늘어나는 동시에 국내 투자 환경 악화가 투자 겸 레져 등 다목적 물건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라는 답변과 함께, 2007년 4월 26일부터 3일간 서울국제무역전시관(SETEC)에서 개최되는 “2007 해외 부동산 · 펀드 박람회”가 이러한 투자자의 성향을 알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충고와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조인에스제이 개요
금년 1월 정부가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해외 투자 한도 확대 발표에 따라 국내의 부동산 자본이 세계를 향해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08년 올림픽 개최를 앞둔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現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고, 앞으로의 성장규모 또한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지금이 대륙을 공략하는 절호의 기회이다. 그 중, 부동산 시장은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개발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거대 시장이면서 최근 외국인의 유통 및 서비스업 창업에 대한 전면 개방까지 더해짐으로 인해 시장 진출 및 투자기회가 더욱 확대되는 매력있는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조인에스제이는 기존 중국 부동산 시장에 치우쳐 있던 경험 노하우를 전 세계의 부동산 투자자, 부동산 디벨로퍼, 개발회사와 공유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21세기 국제부동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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