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 해외전문가 초청 글로벌 제작워크숍 열어
이날 제작워크숍에는 글로벌 방송시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해외 제작전문가 디스커버리 네트워크 아시아의 제작·기획 부사장인 비크람 차나(Vikram Channa)와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된 청계천 다큐멘터리의 기획·제작자인 싱가포르 방 프로덕션의 케이코 방 (Keiko H. Bang), 프리랜서 기획 프로듀서인 스티븐 세인든버그(Steven Seidenberg) 등이 초청되었다. 이들은 글로벌 방송시장 환경에서의 제작기획 및 투자 펀딩 노하우, HD프로그램 촬영기법, 프로그램 해외 유통 정보 등 제작과 해외진출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제작자들과 토론 및 질의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07 우수파일럿 제작지원 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의 자세한 내용은 KBI 홈페이지 (http://www.kbi.re.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전 신청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우수파일럿 제작지원 사업은 방송진흥원이 문화관광부로부터 국고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 제작사의 창의적이고 시험적인 프로그램 제작 기획안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제작된 프로그램의 국내방영과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200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 5년 동안 90개 프로그램에 총 45억원이 지원되었다. 57개 프로그램이 지상파 및 케이블TV에 방영되고 10여 편은 해외 판매가 이루어졌다. 2006년에는 NGCI(National Geographic Channel International)와의 공동 투자 및 제작을 통해 국내 제작 프로그램이 글로벌 마켓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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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 콘텐츠진흥팀 이정은 02-3219-5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