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16일 카자흐스탄 정보통신청(Agency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T 대표단을 초청하여 카자흐스탄 전자정부 구축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카자흐스탄 IT대표단의 방한은 한국 전자정부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9월 한명숙 국무총리와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의 카자흐스탄 공식 방문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이란 그동안 한국이 쌓아온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전자정부 현황을 진단해 주고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한국 전자정부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정부 로드맵 과제이다.

카자흐스탄 대표단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행정자치부, 조달청, 관세청, 정부통합전산센터, 서울시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전자정부 구축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번 카자흐스탄 IT대표단의 방한으로 양국의 IT산업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IT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 기회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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