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국가여유국 한국사무소(대표 쉐야핑)과 한국의 중화TV(대표 강인자)는 16일 한중 양국간의 관광촉진과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국가여유국 한국사무소와 중화TV는 이날 의향서에서 한중수교 15주년과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간의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각종 활동을 공동으로 기획하며 양국 국민들이 필요한 관광정보를 제공해 관광교류를 확대하는데 노력키로 합의했다.

쉐야핑 중국국가여유국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양국간의 관광교류와 인적교류의 증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내 대표적인 중국전문채널인 중화TV와의 업무협력 의향서 체결은 중한수교 15주년과 중한교류의 해를 맞아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중화TV는 이번 의향서 체결과 함께 중국내 각 지역의 관광지, 역사유적지, 음식 등 중국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한국의 많은 시청자들이 볼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중국국가여유국은 중국정부기관으로서 중국을 방문하는 세계각국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서울, 도쿄 등 13개 국가 및 지역에 16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

국가여유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수는 392만4천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0.68%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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