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토 토마토, 아침 메뉴 ‘모닝 세트 2종’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대표 신희호, www.omutotomato.com)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아침메뉴 ‘Morning 세트(모닝세트) 2종’을 출시했다.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종로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아침 신메뉴는 ▲오믈렛, 커피, 토스트&메이플시럽, 샐러드, 소시지로 구성된 ‘오! Morning세트(오! 모닝세트)’ ▲스프, 토스트&메이플시럽, 커피로 구성된 ‘Easy Morning세트(이지모닝세트)’로 총 2종이다.

이번 아침 신메뉴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건강 및 웰빙이 지속적으로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양과 맛의 균형을 최대한 고려했다는 점이다. 칼슘이 강화된 비타민 E기능란으로 부드럽게 조리한 오믈렛과 브로콜리 스프 또는 크램차우더 스프, 토스트, 샐러드, 소시지, 커피 등을 곁들여 고객들이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트 메뉴를 달리 구성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오! Morning세트(오! 모닝세트)’, ‘Easy Morning세트(이지모닝세트)’ 가 각각 3천 9백원, 3천 5백원이다.

이와 함께 오므토 토마토는 YBM어학원과 제휴를 맺고 오는 20일부터 오므토 토마토 종로점을 방문하는 300명의 원생들에게 무료로 모닝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 모닝세트, 이지모닝세트 중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까지는 종로점에서 모닝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판매 매장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후레쉬 마켓 레스토랑 마르쉐 무역센터점에서도 지난 2월 26일부터 매장 입구에서 “유기농 브렉퍼스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기존의 패스트푸드와 김밥으로 대표되던 직장인 아침식사 형태를 탈피하고 유기농과 웰빙이라는 건강 트랜드를 접목시켜 다양한 건강식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는 것.

아침 메뉴의 종류는 유기농 양송이 버섯으로 맛을 낸 프랑스 스타일의 스프(1,900원), 유기농 브로컬리로 만든 부드러운 크림스프(1,900원), 친환경 토마토에 꿀을 가미한 건강주스(2,500원)로 3가지다.

마르쉐는 무역센터점의 “유기농 브렉퍼스트” 또한 추후 전점 확대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오므토 토마토 마케팅 담당 강지원 팀장은 “적당히 사무실 근처에서 아침을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여유도 즐기고 영양도 골고루 갖춰진 아침 메뉴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아침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최근 건강, 웰빙 등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아침식사를 가치 있게 즐기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모제 개요
마르쉐는 아모제는 유럽풍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arche.co.kr

연락처

오므토 토마토 강지원 팀장 02-2185-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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