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축산기술 상담 전용전화 24시간 운영

영주--(뉴스와이어)--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박희주)는 축산농가의 현장애로사항 해결 및 축산기술 지도를 위한 「축산기술상담 전용전화 010-5340-5478」를 ’07년 3월 21일부터 연중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상담전용 전화는 축산농가에서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 및 사양기술 전반에 대하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본 전용전화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본소 연구원)이 언제 어디서나 상담에 응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를 이용하였다는 점에서 대민 행정서비스의 좋은 사례가 되어 다른 행정분야로의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축산기술연구소 박희주 소장은 본 상담전화는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열려있으며 축산 농가에서 현장애로사항 발생시 시간과 분야에 관계없이 전화를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면서 앞으로도 축산기술의 개발과 아울러 도내 축산농가의 사양기술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blri.re.kr

연락처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담당자 서재호 054-63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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