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성될 펀드는 SW·IT부품소재 분야 등 IT중소·벤처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고 중국 등 해외진출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및 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점 투자하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250억 원 규모의 IT중소·벤처기업 점프업 펀드와 300억 원 규모의 한·중 IT기술벤처펀드 등 정부 출자 100억 원과 민간자금 등 450억 원을 합하여 총 550억 원 규모의 2개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간자금의 유치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정부 출자 비율을 이전 펀드 36%에서 18%로 낮추었다.
업무집행조합원 선정 공고는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다.
정보통신부는 98년부터 IT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진흥기금을 출자하고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하여 IT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IT전문투자조합을 결성·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규모 9,317억 원(정부출자 3,367억 원)의 43개 조합을 결성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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