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23일, ㈜케이티(이하 ‘동사’)의 신규발행 예정인무보증회사채 제169회차와 기 발행 무보증회사채 제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1, 165-2, 166-1,166-2, 167-1, 167-2, 168-1, 168-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로 평가하였다. 동사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1982년 정부투자기관으로 설립되었으나,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계획에 의거 2002년 5월에 완전 민영화 되었으며, 평가일 현재는 법적, 제도적 규제장치를 바탕으로 독립적인 경영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쟁체제 도입 및 민영화에 따른 지배구조 변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시장지위는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체 통신망을 근간으로 대부분의 사업영역에서 시장지배적 위치를 견지하고 있으며,Wi Bro, IPTV 등의 신규서비스 추진, 적극적인 설비 및 콘텐츠 투자 등을 중심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 으로 대처하고 있다.
동사는 양호한 가입자 기반과 서비스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통신망 효율성 제고, 사업영역 간 시너지 효과 등을 통해 대부분의 사업영역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음성전화 시장축소,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경쟁심화 등으로 동사의 외형 및 수익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신규사업 및 투자 추진과 관련 하여 영업수익성 저하가 다소 우려되나, 양호한 수준의 수익창출력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적인 수익창출력을 기반으로 서비스제공을 위한 설비투자 전액을 영업에서 창출된 자금으로 충당할 뿐만 아니라 상당한 규모의 잉여자금(FCF)도 창출될 정도로 우수한 현금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다만, 1999년 이후 퇴직금 중간정산, 계열사 지분출자, 민영화 추진과정에서의 대규모 자사주 취득, 명예퇴직 실시 등비영업부문에서 대규모 자금소요가 발생함에 따라 2002년까지 전반적인 차입규모는 오히려 확대되었다.
그러나 그 동안 자금부담요인으로 작용되었던 비영업부문의 자금소요가 크게 축소됨으로써 영업에서 창출된 잉여자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는 선순환적인 자금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여건및 경쟁구도의 변화가능성도 거의 없어 향후에도 이러한 자금운용 패턴을 유지할 전망이며, 영업현금창출력 및 대체자금조달력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재무탄력성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최상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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