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 ‘아시아를 잇는 TV 공동제작’ 국제 심포지엄 열어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를 잇는 TV 공동제작 : Next Wave in Asia: Pan-Asian Co-Production' 이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국가에서의 공동제작 현주소’, ‘Pan Asia의 새로운 공동제작 모델’, ‘공동제작에서 피해야 할 요소들’ 등의 주제들로 구성된다. 싱가폴, 타이완, 호주, 프랑스,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공동제작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제작자, 배급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주제발표와 토론자로 나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국제공동제작에 대한 새로운 모형을 모색한다.
최근 공동제작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분야의 핵심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지만 아시아 지역의 경우는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제작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동제작의 경제적 효율성, 해외시장에서의 접근성 확대 등을 논의하고 방송영상 선진국들이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공동제작 케이스의 소개를 통해 아시아에서의 공동제작 가능성을 점검한다. 국제공동제작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방송영상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추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책으로서,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자 빠르게 변화 하는 우리의 방송영상산업에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공동제작심포지엄의 자세한 내용은 KBI 홈페이지(www.kbi.re.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전 신청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 행사는 국회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실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케이블TV협회, (사)독립제작사협회가 공동 후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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