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30일, 대우자동차판매(주)(이하 “동사”)의 제30회, 제3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1) 자동차판매와 건설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사업지위 2) 인천 송도매립지의 개발계획에 따른 자산가치 3) 자회사인 우리캐피탈㈜의 실적 개선 4) 건설사업의 운전자금 및 우발채무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며, 특히 신차 판매호조와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힘입어 자동차판매부문의 영업실적 향상 추세가 지속될 전망인 점을 고려하여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전국적인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판매 전문회사로서, 자체 판매망이 없는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지엠대우”) , ㈜대우버스, 타타대우상용차㈜ 등과 안정적인 영업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자동차와의 판매계약 종료에도 불구하고 2006년 들어 지엠대우의 토스카와 윈스톰 등 신차 효과의 본격적인 발생으로 판매실적이 양호한 증가세를 기록하였으며, 구조조정 성과에 힘입어 수익성이 향상되면서 원활한 현금흐름이 지속될전망이다.

시공능력 순위 42위의 건설사업부문은 주택부문 “이안” 및 고급주택부문 “액소디움”의 브랜드인지도 제고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건설사업 확대전략과 송도부지의 개발 현실화로 외형성장 및 수익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부문의 매출채권 부담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한 우발채무(지급보증과 채무인수) 부담이 늘어난 상태이나, 분양실적과 사업장 입지조건 등을 감안할 때 대규모 우발채무 현실화 또는 매출채권 부실화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 송도매립지 등 우수한 자산가치 및 개발가능이익, 금융거래 약정한도, 자산유동화 를 포함한 다양한 대체자금조달능력 등을 고려하면 전체적인 재무탄력성도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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