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3일, LG전자㈜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주)국민은행,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신한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은 각각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일, LG전자㈜의 제47회, 제49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등급은 우수한 사업 Portfolio와 기술력, 높은 사업의 안정성 등 긍정적인 요인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LG그룹의 최대 주력업체로 엘지.필립스엘시디, LG이노텍, LG마이크론, 하이프라자 등의 국내 사업자회사와 해외 생산 및 영업법인을 총괄하는 종합 전자제품 생산업체이다.

동사의 현재 사업구조는 어플라이언스, 미디어,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등 4대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품목별로 시장점유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고, 기술력도 상위권이다. 또한 사업의 Portfolio가 우수하여 매출 및수익성이 안정적이다.

2006년 및 최근의 실적을 보면, 매출도 다소 부진하였고 수익성도 소폭 저하되었다. 환율하락 및 치열한 경쟁상황으로 인해 변동성이 큰 디스플레이와 정보통신의 수익성 저하가 주요 실적 하락의 원인인데, 산업의 싸이클이 침체를 벗어나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의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사업자회사의 규모가 커 동사의 신용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엘지.필립스엘시디는 산업의 싸이클이 자주 변하고 진폭도 커 동사 영업외수지의 변화를 발생시키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엘지.필립스엘시디의 실적이 악화됨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으로 받고 있으나, 업게 선두권의 경쟁력을 갖춘 자회사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투자소요와 자본비용을 자체 충당할 수 있는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향후에는 해외법인에 대한 투자로 자금소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나, 2004년까지 발생하였던 비경상적인 국내 계열사 지원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현금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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