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유병하)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유물을 소개하고, 선사 · 고대인이 남긴 유물을 통해 그들의 삶을 짚어보고자 작은 특집전을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는 국립춘천박물관의 네 번째 특집전으로 우리나라 이른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덧무늬토기를 전시유물로 선정하였다. ‘그릇에 무늬를 넣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원도 지역에서 출토된 덧무늬토기 등을 상설 1전실 내에 전시한다.

덧무늬토기는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가장 이른 단계에 나타나는 토기이다. 그릇 표면에 점토 띠를 덧붙여 직선이나 곡선, 점열 무늬를 표현하였다.

현재까지 토기에 베풀어진 무늬의 의미를 알 수는 없지만 신석기인의 기원과 소망을 담아낸 것임은 틀림이 없다. 이러한 의미에서 덧무늬 토기의 무늬는 신석기인의 의식을 반영한 언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수가 토기편이지만 다양한 신석기시대의 무늬를 감상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유물을 선정하였다.

1. 전 시 명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의미, 새로운 무늬 -신석기시대 덧무늬토기-”
2. 전시기간 : 2007년 4월 10일 (화) ~ 5월 6일 (일)
3. 전시장소 : 상설 1전시실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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