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어패류에 의한 비브리오패혈증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 조사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실시한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시장과 대형할인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패류 및 수족관수 등 환경 가검물을 대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V. vulnificus), 장염비브리오균(V. parahemolyticus), 비브리오 콜레라균(V. cholerae) 분포실태 조사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감시를 통해 지역 내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발병을 사전에 예방한다.

조사결과 균 검출 시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행정지도 및 언론홍보를 통해 대 시민 경각심을 고취시켜나갈 계획이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 vulnificus)균에 의해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현재에도 6~9월 경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면역저하 환자군에서는 치명율이 50%내외를 보이는 위중한 질환이다.

지난해의 경우 1201건의 어패류와 수족관수 등의 조사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V. vulnificus)이 6건 검출되었고, 장염비브리오균(V. parahemolyticus)은 118건에서 검출되어 어패류에 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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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사과장 김경태 053)760-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