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국내 임베디드SW 저변 확대 및 인재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임베디드SW 공모대전(조직위원장 오 명 건국대 총장)’을 11일 공고함으로써 2007년 제5회 대회일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회에서 4회 대회까지 지정공모 부문 제작장비로 사용했던 무인자동차를 13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된 2족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보다 다이나믹한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베디드 운영체제 자체를 개발할 수 있는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운영체제인 큐플러스(Qplus)의 기능 개선 부문을 신설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향후 일정은 5월 7일까지 지정공모와 보드지원 부문에 대한 개발제안서 접수를 받아 1차 심사를 비롯한 본격적인 기술지원을 시작하게 되며, 자유공모 부문은 10월 1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본선인 경진대회는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11월 초에 실시함으로써 한 달 뒤에 개최되는 2007 소프트엑스포 행사(11.29~12.2)에 보다 완성도 높은 수상작품들이 전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임베디드SW 공모대전’은 단순 작품공모를 최소화하고 6개월간 지정과제의 기술지도를 실시하는 교육효과를 강화함으로써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인력을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제4회 대회까지 총 2,4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IT분야 최대 규모의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수상자 중 취업대상자는 주요 기업에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보이고 있어 참가인원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 참가인원 : 1회(’03) 280명 → 2회(’04) 570명 → 3회(’05) 753명 → 4회(’06) 803명

아울러, 전체 수상자 중 약 60%가 지방대생으로 SW개발 실무능력을 갖춘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4회 대회 수상자 : 서울 26명(21.5%), 경기 18명(14.9%), 지방 76명(62.8%)

한편, 2007년부터는 본선 참가인력에 대한 리스트를 중소기업에 제공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참가자들의 우수 아이디어 작품에 대해서는 특허출원을 지원하여 지재권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구할 계획이다.

이 대회 관련 공고는 대회공식 홈페이지(http://contest.kesic.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 및 제출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02-780-0201~4)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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