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0여개 이상의 시민단체들이 투기적 다주택 보유를 제한하는 1가구1주택 국민운동을 발족했다. 이는 매년 수십만의 신규주택이 공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소유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투기적 다주택 보유를 제한하고 주택을 거주용으로만 이용하자는 운동이다.

민주노동당 이영순의원은 이 운동에 대해 환영하는 바이다. 또한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들을 포함한 국회의원 전원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주택자의 부동산·주택의 소유편중과 이에 기반한 불로소득으로 계층간 자산소득 격차는 날로 커지고 있다. 주택 보급률이 100%를 넘긴지 오래지만 아직도 국민의 절반이 전·월세를 살아야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다주택 소유제한을 통해 불필요한 주택소유를 막는 정책이 필요하다.

이에 민주노동당은 이미 ‘주택=상품’이 아니라 ‘주택=주거복지’의 탈상품화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으로 주택공개념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으며, 지난 4월 3일(화)에 이영순의원실에서는 “1가구1주택 실현을 위한 법률안 공청회”를 진행하였다.

이영순의원은 “1가구1주택 국민운동”이 전국민운동으로 강화되기를 바라며, 민주노동당 또한 지지·성원을 보낼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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