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T와 문화의 융합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콘텐츠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위원장 유해영 단국대 교수) 5차 회의가 11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통부 - 문화부 공동세미나를 25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하고,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에 건설되는 누리꿈스퀘어(정통부)와 문화콘텐츠컴플렉스 및 디지털매직스페이스(문화부) 시설의 상호협력방안 도출을 위한 점검 계획이 보고될 것이다.

또한, 정통 - 문화 양부처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 주요 산하기관 간「‘07년도 사업계획 공유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키로 하고 이를 협의회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5월 중 개최될 이번 워크숍은 양부처에서 진행 중인 콘텐츠 관련 사업들을 공유하여 콘텐츠 산업의 효과적인 진흥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 열린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기존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간의 국장급 정책협의회에 민간전문가를 보강하고 민간 출신의 위원장을 선임하여 지난해 7월 발족된 협의체로서, 현재까지 양 부처간 콘텐츠정책 관련 공조를 활성화하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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