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공개SW 보급·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공개SW기반의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2007년도 공개SW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에는 공개SW 파급효과 제고 및 지역내 공개SW 마인드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내 공공기관, 학교 등이 공동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지원규모는 총 40억 원으로 공개SW 기반 정보시스템 구축 및 리눅스 PC 도입 등에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용 시스템에 공개SW를 적용하고자 하는 기관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며, 특정업무을 처리하는 PC에 공개SW를 적용하고자 하는 기관에 가산점을 부여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도입이 취약한 PC분야의 공개SW 보급·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2007년 공개SW 시범사업 내용 및 공모 신청방법은 한국SW진흥원 (www.software.or.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신청기관에 대해 공개SW 적용의 파급효과, 기술 선도성, 당해기관의 공개SW 중장기 확산계획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5월 초 시범사업 대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공개SW 중장기 확산 계획에 대한 평가를 강화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공개SW를 도입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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