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4월 10일(화) 공사 세미나실에서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 및 해외인증을 취득한 업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업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외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소방기기 제조업체에게는 해외진출정보를 제공하면서 공사와의 공동협력방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었다.

공사 남상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소한 국내소방시장에서 출혈경쟁하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를 찾아 해외에 진출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하면서,“제조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사에서 추진하는 해외인증사업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이장원 기술지원팀장은 국내 소방제품 수출에 있어 UL과 FM 인증이 요구되는 경우에 공사의 상호시험대행서비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안내하고, 해외소방전시회 참가현황과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참가업체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주)용원이엔씨 김형수 사장은 미국과 중동에 수출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전하면서 “각 나라별 고유특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수출과정에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또한, 아세아유니온(주) 한영서 이사는 중국진출과정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장기적 관점에서 한국 KFI 브랜드를 키워야 하며, 지속적으로 해외전시회 등에 참가하여 인지도를 높이는 다각적인 접근 필요성”을 말했다.

2007년도 해외소방전시회(미국 보스턴 전시회-6.3~6.5, 중국 상해 전시회-10.17~10.19) 참가 계획 및 지원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끝으로 이번 간담회가 제조업체의 해외진출과 소방산업의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개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기본법 제45조에 의하여 1977년에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소방기기에 관한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검정기관입니다. 주요 소방기기 및 위험물탱크의 성능과 안전성 검정을 담당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제품의 형식승인, 제품검사 및 방염성능검사 ▲위험물탱크 안전성능검사 및 위험물성상판정 ▲소방용기계·기구와 소방시설 및 위험물의 안전관리 ▲소방기기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및 기술지원 육성 등의 법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시험 및 검사기관(KOLAS)으로 지정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UL, FM, CSIRO 등의 국제시험검사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내소방기술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제조업체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시회 지원 및 연구개발지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fi.or.kr

연락처

한국소방검정공사 기획혁신팀 이윤영 031-289-275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