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허가권을 빌미로 관계공무원들이 지역주민의 합법적인 집회 가로막아
더구나, 시무식하는 날에 집회만은 피해달라는 경기도청 관계자의 요청에 지역주민은 도지사 면담이 성사되면 집회는 취소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었다. 그러나, 경기도청 관광과장 및 여주군 부군수 등 관계자들은 골프장허가권을 빌미로 지역주민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사업승인을 공정하게 처리해야할 관계공무원들이 행정권력을 앞세워 지역주민들을 협박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여주군 가남면 송림리에 사업추진 중인 가남아일랜드 골프장은 9홀짜리 대중골프장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회원모집을 추진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 12월 검찰에 고발된 상태이다.
지역대책위주민은 매일 경기도청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실시계획승인결정 최종 기일인 19일 이전에, 11일경부터 송삼초등학교학생들과 함께 철야농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2005.1.2.
골프장건설백지화전국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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