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17일, ㈜LG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기발행 5회차(GS홀딩스와의 인적 분할로 연대보증 의무가 있는 채권)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두산캐피탈(구,연합캐피탈)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세코닉스의 해외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16일, ㈜LG(이하 “동사”)의 제15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등급은 주력 자회사들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사업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자회사에 대한 잠재적 투자부담 등의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평가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LG그룹의 지주회사로서 화학, 전자, 통신, 서비스 등을 영위하는 사업자회사들의 전략을 수립, 수행하고, 브랜드이미지를 관리하고 있다.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전자 및 화학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통신사업도 재무안정성이 상당히 개선되고 있다.

동사는 지주회사로서 사업자회사들로 부터의 지분법평가손익 및 배당금 수입, 브랜드 수입, LG트윈빌딩 등 임대사업 영위에 따른 임대수입 및 관리비에 따라 영업 및 수익구조가 결정되는 구조이다.

브랜드 수입은 사업자회사의 외형성장과 연계되는 특성상 후순위 성격의 배당금에 비해 안정성이 높으며, 전체 현금흐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 동사의 매출, 수익성, 현금흐름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2006년 말 기준으로 재무구조를 보면, 차입금을 포함한 부채가 매우 작은 수준으로 자체적인 재무부담이 거의 없으며, 영업에서 안정적인 현금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창출력을 기준으로 볼 때도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이다.

2006년 실적과 현금흐름을 보면, 브랜드 수입과 배당금 유입으로 관리비, 순이자비용, 법인세 등 경상적인 현금소요를 충분히 충당하고 있으나, LG화학에 대한 지분 추가매입과 임대사업의 월세전환으로 차입금이 소폭 증가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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