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등과학원(원장 金萬源) 수학부 명효철(明孝喆) 교수는 4월 20일(금) ‘제40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유공훈장 웅비장을 수상한다.

명효철 교수는 고등과학원 설립 당시인 1996년 10월에 부원장 겸 원장 직무대리로 부임하여, 그 후에 교수부장으로 재직하면서 10년의 짧은 기간에 고등과학원을 국제수준의 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 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과학의 날’ 기념식은 이번 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1시 45분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고등과학원 개요
고등과학원은 한국의 기초과학(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1996년 10월에 설립된 과학기술부 산하 출연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현재 고등과학원에서는 수학부, 물리학부, 계산과학부의 세 학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학부에는 세계적인 석학교수를 포함한 교수진과 젊고 유능한 연구원들이 각각의 분야에서 창의적 과제 중심의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활발한 국제 학술행사 및 세미나, 그리고, 방문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의 최신 연구를 국내학자들에게 소개하고 상호 교류함으로써 국내 기초과학의 선도적 역할 및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as.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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