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의장 : 임종태, SK텔레콤 Access 기술연구 원장)이 OMTP(의장 : 앤더스 웨스터리드, Telefónica 부사장)와 18일 오전 10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양단체간 모바일 플랫폼 표준화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위피(WIPI) 국제표준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OMTP와 MOU 체결로 ▲모바일 플랫폼 관련 표준개발 ▲글로벌시장에 대한 공동대응전략 강구 ▲플랫폼 호환성 확보 협력 ▲ 관련 정보 교환 등의 토대가 마련되며, 이를 통하여 WIPI의 세계 진출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무선인터넷솔루션 업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WIPI 규격이 OMTP 표준에 반영됨에 따라 WIPI가 글로벌 플랫폼으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단체는 MOU체결 후 OMTP에 대한 소개 및 차세대 위피에 대한 발전방향 등을 가늠해 보는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부대행사로 WIPI 관련 솔루션 업체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MOU 체결식에 참석한 해외 사업자에게 홍보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하였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MOU체결이 위피(WIPI)의 국제표준화에 있어 새로운 도약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금년 8월 OMA총회를 국내에서 개최함으로써 위피 규격을 국제 표준화 하는데 가일층 노력해 나갈 것이며,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WIPI 관련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 Korea Wireless Internet Standardization Forum)
- 무선인터넷 표준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동통신사, 단말기제조사, 솔루션업체,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국내 표준화 단체
- 주요 멤버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ETRI 등

※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
- 휴대폰 운용 체계 및 플랫폼 표준화를 위해 결성된 국제 표준화단체
- 주요 멤버는 Cingular Wireless(미국), Hutchison 3G(홍콩), Orange(프랑스), SK Telecom(한국), Telecom Italia(이탈리아), Telefónica(스페인), Telenor(노르웨이), T-Mobile(독일계 미국), Vodafone(영국) 등

※ OMA(Open Mobile Alliance)
- 표준화된 모바일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결성된 모바일 솔루션 및 서비스 국제 표준화단체
- 주요 멤버는 노키아, 에릭슨, 모토로라, NTT도코모,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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