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와 함께 우리아이 스타 만들기

서울--(뉴스와이어)--두살부터 열한살을 위한 아동복 모이츠(mooich)가 어린이 모델을 선발한다. 6월 15일까지 모이츠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모이츠 홈페이지(www.mooich.com)나 모이츠 매장으로 접수하면 된다. 6월 20일 1차로 44명을 선정,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이 중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모델 4명을 선발, 모이츠 모델 하희라와 함께 카탈로그 및 광고촬영을 하게 된다.

행사를 기획한 이에프엘 마케팅팀 한경수이사는 ‘고객을 모델로 직접 선발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의 생산 및 판매에 반영하는 프로슈머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모이츠는 두 살부터 열 한살을 위한 어린이 캐포츠(Casual+Sports) 컨셉의 아동복 브랜드로, 올해 모델 하희라의 채용뿐만 아니라 사이즈를 개편하고 여아복 라인 및 데님라인을 강화하는 등 50여 매장에서 매출액 100억원을 목표로 전략적 영업에 돌입했다.

*모이츠는 네델란드어 mooi ‘예쁜, 귀여운’과 영어 child ‘아이’라는 말이 조합된 합성어이다.

웹사이트: http://www.happy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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