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의원, 불난 비닐하우스촌 방문
이번 화재로 ‘아래성 뒤’마을은 전체 32가구 중 13가구가 소실되었고 3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아래성뒤’마을은 불이 나서야 관심을 갖게 되는 판자촌의 주거환경과 이들의 삶은 가장 비싼 땅 서초동의 그림자이다. 이곳 주민들은 곧 개발될 예정지로 토지 반환소송이 진행 중인 사유지에 무단으로 점유해 살고 있어 토지 소유주와 갈등이 있었다.
이영순의원은 주민들의 파괴된 삶의 현장을 돌아보고 화재사건 이후 소방서의 늑장대응으로 피해가 더 커졌다는 의혹 등 현황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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