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박정희 군부의 5.16 쿠데타로 미완의 혁명이 되었지만 우리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온 민주주의의 출발이자 이 땅에 진보정당의 필요성을 제기한 역사의 전환점이다.
4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4. 19 혁명 정신은 면면히 살아 숨쉬고 있지만 노무현 정부와 보수정치권의 행태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한미 FTA 반대를 요구하는 국민저항은 47년 전 민주주의를 요구했던 국민저항을 계승한 것이다. 4. 19가 지금 우리에게 요구하는 시대정신이 바로 한미 FTA 반대, 신자유주의 반대임에도 노무현 정부는 이를 외면한 채 4.19 열사들의 정신을 역행하고 있다.
또한 인권 유린과 민주주의 왜곡으로 점철 된 군사. 독재정권에 대해 진정 어린 참회와 반성 없이 군사. 독재정권을 미화하고 향수로 되새기는 보수정치권과 한나라당 대권주자들의 행보는 숭고한 4.19 혁명 정신을 퇴색시키고 있다.
4.19 열사들의 뜻을 바르게 계승할 유일한 정당인 민주노동당은 형식적 민주주의를 뛰어넘어 진정 민중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워내는 질적인 민주주의를 위해 더욱 분투할 것이다.
민중생존권과 민주주의 발전, 정치개혁을 위해 더욱 정진 할 것이며 역사와 민중 앞에 진보정치 승리라는 4.19의 결실을 바칠 것이다.
2007년 4월 19일
민주노동당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02-2139-7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