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월20일은 올해로 27번째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이다. 이날은 과거 전두환 시절 부끄러운 역사를 배경으로 시혜적으로 제정된 날이다. 그 결과 이 땅의 장애민중은 여전히 심각한 차별과 억압 속에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지 못하고 있으며, 4월20일 장애인의 날은 여전히 시혜와 동정으로 치장되어 장애인의 현실을 은폐하고 왜곡하는 날로 기능해 왔다.

시혜적이고 왜곡된 장애인의 날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4월20일을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차별철폐의날로 칭하면서 지난 2002년부터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공동단을 조직하여 올해로 6번째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을 맞이한다.

민주노동당은 국회에 입성한 후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장애인차별금지법등 장애인에 관련된 많은 성과를 남겼으며, 장애민중에게 중요한 정당으로 각인되어 있다. 또한 여전히 장애인교육지원법제정과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위해 투쟁하고 있으며 이를 지지하기 위한 투쟁을 당내에서 조직해야 한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여전히 변하지 않는 차별의 사회적 구조를 날려버리기 위한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이 되기 위하여 민주노동당의 지도부를 비롯한 원내 의원들과 전 당원들이 결의대회를 갖고 장애민중들과 함께 투쟁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다음은 420 장애인차별철폐 민주노동당 투쟁 결의대회 일정이다.

- 일시 : 2007년 4월 20일(금), 오후 12시30분
- 장소 : 서울역
- 사회 : 문종권 인천시당 장애인위원장

<식순>
민중의례
임을 위한 행진곡
참가 내외빈 소개
여는말 : 김선동 사무총장
투쟁사 : 김병태 민주노동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투쟁사 : 최순영의원 교육권투쟁
투쟁사 : 현애자의원 사회복지사업법 개정(가안)
문화공연 : 박 준
연대의말 - 박김영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준비위원장
투쟁사: 이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이동편의증진조례안 발의 보고
문화공연 : 연형석
투쟁결의 - 송정문 경남장애인위원장
이후 오후 2시부터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결의대회 본집회 (서울역) 진행할 예정임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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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장애인 위원회 김태현 부장 02-2139-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