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임명으로 한미FTA내각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 부분 개각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인사라 할 수 있다.
또한 한미FTA를 둘러싼 경질성 인사라 할 수 있다.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의 경우 지난번 어민피해 보고와 관련되어 대통령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대통령이 미안하다고 했지만 결국 그 책임으로 경질된 것으로 보인다.
김명곤 문화부장관의 경우 문화예술계에 몸담아 왔던 분으로 한미FTA에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심한 것을 고려한 인사로 보인다.
대통령이 한미FTA에 대한 합리적 의견수렴 없이 오직 일방적 강행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을 이번 부분개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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