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넷 이대희사장, 2007 대한경영학회 경영자 대상 수상...초고속인터넷 품질 및 순익 달성
수상자인 (주)인프라넷 이대희 사장
대상 배경은 국내 인터넷시장의 최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KT(대표 남중수) 메가패스의 초고속망 유지보수 협력업체로서, 품질향상 및 고객만족을 통한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나타낸 성과에 대한 평가로 나타났다.
李사장은 삼성출신으로 중화학,이동통신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국제 마케팅전문가로서, 최근 유무선통합 흐름 하의 초고속인터넷 관련 분야 및 정보 통신 지적재산 라이선싱 분야에 정평이 나 있다.
한편 이날에는 분과별 학술대회도 열려 경영일반, 마케팅, 인사/조직, 회계,재무관리,생산관리 등 전공별 논문이 발표되어 시선을 끌었다.
인프라넷 개요
인터넷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통합하는 데이터통신 전문업체로 KT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사업의 협력사로 60만 가입자를 운용하고 있으며 초고속 네트워크와 관련한 각종 프로젝트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thernet 방식의 Ntopia, 기업 및 학교전산망 구축, 한국전산원의 ATM초고속국가망 컨설팅 업체로 지정되어 ATM망 구축컨설팅 및 시공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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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주)인프라넷 이상훈 차장 (연락처 02-3479-8449 / 010-7344-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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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6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