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넷, IT와 예술,인테리어가 결합된 아트 인테리어 디자인(AID)출시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 전문기업 인프라넷(대표이사: 김형필)은 IT와 예술, 그리고 인테리어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DID시스템을 출시한다. ‘아트 인테리어 디자인’, 즉 AID(Art Interior Design)AID는 주변환경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아트 디자인 테마를 제공하여 딱딱한 환경에 감성과 감동을 불어 넣는 DID시스템이다.

AID는 고화질 영상컨텐츠와 DID로 구성된 21세기형 미술영상 솔루션 ‘하이퍼 아트갤러리 창’을 근간으로 구성되었다. ‘하이퍼 아트갤러리 창’은 다양한 미술작품으로 구성된 고화질 영상컨텐츠를 DID 영상시스템으로 전시하여 작품의 감성과 감동을 전달하며, AID는 고품격 아트 인테리어로, 일반 생활 공간을 감성과 감동이 살아있는 아트 스페이스(Art Space)로 재창조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AID에 적용되는 아트 디자인만으로도 생활 공간의 가치가 향상되며, 고화질 DID 영상시스템을 통해 분위기에 맞는 미술작품, 개인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공공장소에 적용될 경우에는 다양한 광고, 생활정보의 전달도 가능하다.

인프라넷 김순구 팀장은 “AID는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에 맞추어 재창조가 가능한 고품격 인테리어 시스템이다. 공간과 조화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신개념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프라넷은 오는 이번 달 28일부터 SETEC에서 열리는 23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AID 신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인프라넷

인프라넷(www.infranet.co.kr 대표:김형필)은 KT 메가패스 마케팅 및 개통/유지보수 전국 협력 사업, 멀티미디어 컨텐츠 및 솔루션 개발,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 및 솔루션 개발, 유비쿼터스 아파트(U-APT) 등을 종합 제공해 온 국내 최초 정보통신 전문기업이다.

현재 인프라넷은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통해 iDS(Infranet DID Solution) 멀티미디어 컨텐츠&시스템&소프트웨어를 종합 개발하고 있으며, ‘하이퍼 아트갤러리 窓’과 ‘디지털 동영상영정(추모영상)’을 출시했다.

‘하이퍼 아트갤러리 窓’은 디지로그 제품으로 단 하나의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무한한 예술작품을 감상하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미술전시 솔루션이다. ‘하이퍼 아트갤러리 窓’은 ‘2009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에 적용(1층 리딩룸)되었으며, 소규모 문화갤러리 아이템으로써 병원, 백화점, 공항, 교회, 은행, 민원실 등의 인테리어 제품, 국내 관광자원 및 지자체 홍보매체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2009년 6월에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디지털 한국회화 18인 전시, “디지털 빛의 세계, 모던 아트 갤러리”를 개최해 전시회 기간 동안 약 55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끝마쳤으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2009년 10월에는 DMC컬쳐오픈에 초청되어 동일한 규모로 디지털 전시회를 진행하였다.

iDS 사업 중 하나인 디지털 동영상영정 서비스 경우, 인프라넷이 개발한 iDS 멀티미디어 컨텐츠&시스템&소프트웨어로 고인의 모습이 담긴 추모영상을 제작해 장례식장 접객실 등에 설치된 고화질 LCD를 통한 디지털 동영상 서비스다. 디지털 동영상영정 서비스는 삼성서울병원, 인천인하대병원 등 전국의 대형병원과 전문장례식장 등 총 20개소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프라넷 개요
인터넷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통합하는 데이터통신 전문업체로 KT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사업의 협력사로 60만 가입자를 운용하고 있으며 초고속 네트워크와 관련한 각종 프로젝트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thernet 방식의 Ntopia, 기업 및 학교전산망 구축, 한국전산원의 ATM초고속국가망 컨설팅 업체로 지정되어 ATM망 구축컨설팅 및 시공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franet.co.kr

연락처

인프라넷 IT사업본부
김순구 팀장
02-3479-8479

미디언스
임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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