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수준급 라이브 실력에 네티즌 찬사
최근 1집 타이틀 곡 <남자도…어쩔 수 없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반은 자신이 출연하는 음악프로그램에서 완벽한 라이브를 소화해내며, 클릭비 출신 아이돌 스타라는 이미지에 가려졌던 놀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반은 지난 20일 방영된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실력파 보컬리스트 ‘줄리런던’의 1955년 데뷔 앨범에 수록된 재즈 곡 <Cry me a River>를 선보여 각 온라인 포털 사이트의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였으며, 21일 방영된 케이블채널 ‘채널 V’의 라이브 프로그램 ‘A-LI[V]E’에서는 Mroon5의 <Sunday Morning>을 감미로운 보이스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자신의 곡들은 물론 팝에서 재즈를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들을 라이브로 소화해내는 실력파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에반의 라이브 모습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감미로운 보이스와 완벽한 라이브 실력에 새삼 놀랐다”, “예전의 클릭비 시절에 비해 더욱 성숙해졌으며, 라이브 또한 최고였다”며 각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 시청 소감을 남기며, 에반의 가창력에 대한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에반의 소속사인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는 “에반은 앨범 첫 컴백무대부터 지금까지 출연하는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라디오에서도 모두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며 “현재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는 에반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에반의 음악은 각 온라인 포털 음악차트는 물론 컬러링, 배경음악, 다운로드 등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방송 및 라디오 무대에서 더 좋은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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