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4일, 티유미디어㈜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현대캐피탈㈜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엔토리노㈜의 해외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티유미디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23일, 티유미디어㈜(이하 “동사”)가 발행한 제 5, 7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은 대주주의 높은 지원여력, 양호한 서비스 경쟁력 및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탄탄한 수요기반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시장진입 단계에서의 불확실성, 단기 또는 중기적 관점에서의 영업손실 및 자금부담 지속 등의 부정적 요인을 감안한 것이다.동사 신용등급 평가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2003년 12월 SK텔레콤㈜(이하 'SKT')가 주도한 컨소시엄으로 설립된 동사는 2005년 5월 국내 최초로 위성 DMB 상용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2007년 3월말 기준으로 약 113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동성을 지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서비스라는 관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지상파DMB와, 장기적으로는 통신기술 기반의 방송서비스와 경쟁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상파재전송 이슈 해결이 지연되고 있으며, 무료 서비스인 지상파DMB와의 경쟁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전국적인 커버리지, 대규모 갭필러 투자를 통한 QoS 등에 있어서는 동사가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차별화된 컨텐츠 확보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에 있다.

여타 통신 및 방송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위성 DMB 서비스 또한 전형적인 장치산업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손익분기 가입자를 확보하기 전 단계인 단기 및 중기적 관점에서는 영업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소요에 따른 외부 자금조달도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신규성장 모멘텀 확보 및 통방융합 대비라는 관점에서 동사의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직간접적인 주주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진입 단계에서의 불확실성을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SKT와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양호한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손익분기 가입자 확보와 함께 수익성 및 현금흐름구조가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위성방송사업자로서 33%의 대기업 소유지분 한도를 적용 받고 있었으나, 2006년 12월 22일 위성방송사업자에 대한 대기업 소유지분한도가 49%로 완화되는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SKT의 증자참여와 관련된 제도적 제약요인이 다소 완화되었으며, 2007년 2월 SKT 및 미국 2위 위성방송사업자 EchoStar가 3자 배정증자를 통해 698억원을 출자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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