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5일, ㈜두산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한진중공업은 A-(긍정적)으로 유지하고, 대한전선㈜는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 동국제강㈜는 A-(안정적)에서 A(안정적), (주)효성은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한진중공업은 A2로 유지하고, ㈜효성은 A3+에서 A2-로 상향평가함. 한국전력공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24일, 동국제강(이하 “동사”)의 기 발행 제67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조정하였다. 등급상향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봉형강 및 후판 생산업체로 봉형강시장에서는 현대제철에 이어 2위의 시장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후판시장에서는 포스코와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등 우수한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지위 및 조선산업 호황에 의해 최근 원자재 가격의 변동 및 철강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영업실적을 실현하고 있다.

2004년에 전년 대비 41% 증가한 매출 달성과 15.1%의 영업이익률을 실현한 이후 후판사업부문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3년 연속적으로 3조 이상의 매출을 시현하는 가운데 차입금 규모를 대폭 축소시킴으로써 재무안정성을 제고시켰다. 1.3조원이 소요된 포항공장 투자에 따른 자금부담과 가동 초기 영업부진의 여파로 2000년 말에 1.6조원을 상회하였던 동사의 순차입금은(이후 양호한 수익창출능력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축소하고, 내부보유 유동성을 확대함으로써) 2006년말 현재 7,610억원 수준까지 감소하였으며, 외부차입금의 장기 전환을 통해 차입금의 질적 개선을 이루는 등 재무안정성이 투자 직후에 비해 현저하게 개선되었는 바, 동사는 경기 둔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철근과 형강 등의 봉형강류제품시장과 후판시장에서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원재료 가격변동위험에 대한 대응능력도 양호한 편으로 이러한 사실은 5개년 평균 11.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근간이 되고 있다. 특히 동사가 포스코와 함께 양분하고 있는 후판시장은 조선산업의 호황으로 인해 안정적 수익기반이 되고 있어 향후 동사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사업역량을 강화하는 투자부문에 있어서 슬라브원자재 확보를 위한 브라질 Ceara Steel 투자와 고급후판을 생산할 목적으로 추진 중인 당진 3후판공장은 시의 적절한 투자로 판단되며 투자부담 또한 동사의 영업전망을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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