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3%, 8% 감소

더존디지털은 1분기 계절적인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이 감소하였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 3%, 영업이익 5% 증가하였다. 주된 매출 감소 요인은 지난해부터 동사는 하드웨어 매출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타 부문에서 3억원 이상 감소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억원 감소하였는데 이는 교육 훈련비와 지급 수수료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동사는 차기 신제품인 NeoPlus III를 개발하고 있는데 전에 사용하던 개발툴이 아닌 신규 개발툴을 적용하여 개발진에 대한 교육 및 연구관련 비용이 증가하였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 및 유지보수 업데이트 서버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지급수수료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매출은 감소하였지만 주력인 네오플러스2와 유지보수 매출은 증가

매출은 감소하였지만 주력 제품인 네오플러스2는 전년 동기 대비 13.1%, 전분기 대비 11.8% 증가하였다. 유지보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하였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동사의 유지보수 영업 정책을 월납에서 연납으로 변경하여 월납 회원의 50%가 연납 회원으로 전환되었는데, 월납을 연납으로 변경하면서 유지보수료를 할인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는 매출증가가 미미하였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유지보수 매출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월납 회원들은 세금 납부 등의 기간만 납부하였다가 중단하는 등 필요시에만 납부하고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연납을 적용하여 동사의 유지보수 매출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3,000원으로 하향

동사 1분기 매출은 기대보다 저조하였지만 그 내용이 하드웨어매출 감소 및 장기적인 유지보수 안정화를 위한 할인 정책 때문이다. 영업이익의 감소도 NeoPlus III의 개발로 인한 투자로 4분기 경에 출시 예정으로 이 또한 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출 감소의 원인이 부정적인 것으로는 판단되지 않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다만, 1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매출액은 223억원에서 214억원으로 하향 조종하였고 영업이익도 136억원에서 131억원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이에 따라 동사의 목표주가는 현금할인모형(가정: Rf(무위험이자율)=4.9%, 베타=1.06(불룸버그), (Rm-Rf)=6%, WACC(가중평균자본비용)=11.3%, g(영구성장률)=3%)를 적용한 23,000원으로 하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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