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7일, ㈜신세계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신한금융지주회사는 AAA(안정적), 신한캐피탈㈜는 AA-(안정적), ㈜전북은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삼성엔지니어링㈜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상향평가함. ㈜신세계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26일, ㈜신세계(이하 “동사”)가 발행한 제10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 등급은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인한 부담과 할인점 시장포화에도 불구하고 구 월마트코리아 16개점 인수로 인해 할인점 1위의 시장지위가 더욱 확고해졌고, 투자 대비 높은 매장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양호한 현금창출능력을 시현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7년 3월말 현재 중국 7개점을 포함하여 111개의 할인점과 2007년에 신규오픈한 죽전점을 포함 7개의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6년에는 이랜드의 까르푸 인수, 동사의 월마트코리아(現 신세계마트, 16개 점포) 인수 및 지속적인 신규점포 개점(중국내 3개점 및 프랜차이즈 1개점 포함 11개) 등으로 할인점 부문에서 이마트 독주체제가 구축되었다. 2007년에도 상해 등 4개의 중국점포와 10개의 국내점포 등 총 14개의 점포를 개점할 계획에 있어 당분간 점포망 수준에서는 타사의 추종을 불허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포수의 급격한 확대는 구매규모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 및 가격경쟁력 제고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 할인점시장 포화로 인한 매장효율성 저하속도를 늦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05년 8월 백화점 본점 신관을 개점하면서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과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였으나 실적은 다소 저조한 편이다. 2007년 2월 28일 구관을 리모델링 오픈하고 3월 22일에는 죽전점을 개점하였고 2009년에 부산 센텀시티점, 2011년에 의정부역사점 등을 개점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백화점 부문의 비중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아울렛(신세계첼시, 2007년), 부산센텀시티 및 한류우드 내 복합쇼핑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신규업태로 진출하고 있고 중국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해외네트워크 확대 및 직소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추구하고 있는 점 등은 앞으로의 성장로드맵 차원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판단된다.

할인점 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든 시점이어서 신규투자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저조해질 가능성이 높아 매장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해 지고 있다. 이에 동사는 신규투자에서 중소규모 점포의 비중을 높일 계획인 바, 이러한 점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비추어 볼 때 적절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내수경기가 침체될 경우에도 동사가 이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서 수익성 향상과 현금창출규모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 2006년에는 동사의 EBITDA는 전년 동기대비 13.4% 증가한 9,403억원으로 9.8%(0.2%↑)의 마진율을 보이고 있다. 자체창출 자금규모를 초과하는 시설투자 지속과 신세계마트 지분인수로 인해 전년 말보다 약1.1조원이 증가한 총 2조 8,367억원의 차입금을 부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ROAC 및 제반 재무안정성 지표값이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신세계마트는 MD개편, 이마트 인지도 활용 및 통합구매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동사의 수익구조에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전망이고, 신세계마트 인수로 인한 시장지배력 확대 및 자체창출자금 규모 확대를 감안한다면 Fundamental 측면에서의 저하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向後에도 지속적인 자금소요가 예상되지만 시장지위가 확고하고 내부창출현금규모 또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어서 재무구조의 안정성이 급격히 저하될 가능성은 희박하고 삼성생명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치가 우수한 점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탄력성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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