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남 창원에서 진행되는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5·1절 남·북 노동자 통일대회’를 계기로 1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당 평화통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노동당 평화통일 결의대회에는 문성현 대표와 당 대선주자인 권영길 의원, 노회찬 의원, 심상정 의원을 비롯해 김선동 사무총장, 이용대 정책위원장, 강병기 최고위원, 김은진 최고위원, 홍승하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당원들이 대규모 참석할 예정이다.

당의 대선주자들은 ‘한반도 시대 국가비전’을 제시한 권영길 의원, ‘피(P)+1(Peace Corea & One Corea)’이라는 통일방안을 내놓은 노회찬 의원,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를 강조한 심상정 의원 등 각 주자마다 이미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5월 1일 당 평화통일대회에서도 민주노동당의 대선주자들의 통일에 대한 정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당 평화통일대회를 통해 노동자 민중의 정치적 대변자로서의 위상을 확인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진정한 주도세력으로서의 역할을 높일 것을 다짐할 것이다.

한 편 서울에서는 117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노동자대회가 대학로에서 민주노총과 수도권 지역 당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진행된다. 노동자 대회는 오전 11시 ‘산별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 ‘비정규확산법 무효, 특수고용노동자 노동 기본권 쟁취 노동자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이후 2시부터 본대회를 진행한 뒤 서울시청 까지 행진이 예정되어 있다.
- 2007년 5월 1일 오후 1시 창원 종합운동장 옆 만남의 광장
- 문성현 대표, 권영길 의원, 노회찬 의원, 심상정 의원, 김선동 사무총장, 이용대 의장 등 당 지도부 및 당원

2007년 4월 30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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