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30일, 동양제철화학㈜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미원상사㈜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동양제철화학㈜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신규평가함.

한신평, 동양제철화학㈜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27일, 동양제철화학㈜(이하 “동사”)가 발행한 제57회, 제58회, 제60회, 제62회, 제65회, 제67회, 제68회, 제69회 및 발행예정인 제7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1959년 설립된 동양화학공업㈜을 모태로 하며 무기화학, 석유화학, 정밀화학 사업을 영위하다 2001년 舊 ㈜제철화학과 ㈜제철유화와 합병한 이후 석탄화학 부문이 추가되면서 큰 폭의 외형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다. 2006년 기준 매출구성은 석유화학 64%(’05년 60%), 석탄화학 7%(7%), 무기화학 15%(17%), 정밀화학 및 기타 13%(16%)이며 영업이익의 90%는 석유와 석탄화학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력분야인 석유 및 석탄화학 사업은 대부분의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수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사업기반이 안정적인 편이고 제품생산에 있어 석탄계 원료 사용비중이 높아 고유가 상황에서 여타 석유화학 업체에 비해 유리한 원가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무기화학 부문은 소다회와 과산화수소를 주력으로 하며 관련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성장성이 높지 않고 업계 내 경쟁심화로 채산성 역시 낮은 편이다.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폴리실리콘(태양전지 원료)은 견고한 성장성, 타이트한 수급상황 및 우수한 수익성 등을 고려할 때 향후 동사의 주력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해외 태양전지 업체와 3건의 장기공급계약(총 $ 5.3억)이 체결되었으며 2008년 완공 후 상업생산이 본격화되면 바로 현금창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동사는 과거 계열사에 대한 지원과 2001년 ㈜제철화학, ㈜제철유화 인수 등 자금소요로 인해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이후 석유, 석탄화학부문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영업현금창출여력이 크게 확대되어 차입금을 꾸준히 축소시켜 왔다. 그러나 최근 기업인수와 신규사업 진출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소요가 발생하면서 차입금이 다시 증가하는 모습이다. 사업확장을 통한 외형 및 현금창출여력 증대는 충분히 예상되나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향후에도 추가적인 시설 및 지분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차입금 축소 여력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가 해외 현지법인에 제공한 지급보증(약 $2억)은 잠재적인 부담 요인이나 최근 영업환경 호전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재무여력이 개선되고 있어 크게 우려할 바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소재 소다회 공장부지는 개발 시기는 유동적이나 현재 유수지 매립공사 등 개발을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수년 내 개발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지며 대규모 현금유입이 예상되고 있어 사업확장에 따른 대규모 자금 소요를 충당함과 동시에 재무융통성을 상당수준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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