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중소기업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네트워크를 통한 SW 임대서비스인 ASP 사업자에 대한 백업·보안, 공동 개발도구 지원, 이용자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ASP 종합지원센터를 5월부터 운영한다.

그동안 KT, LG데이콤 등 대형 통신사업자를 제외한 나머지 ASP 사업자들은 평균 매출이 5억 원 미만으로, 서비스의 안전·신뢰성 확보를 위한 백업·보안 기능이 취약하고 기능향상을 위한 투자여력이 부족하여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ASP 서비스의 안전·신뢰성 제고를 위해 중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 공동 입주를 추진하고 공동입주 기업 중 유망한 사업자들에게 백업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ASP 개발에 필요하지만, 가격면에서 개별 사업자가 구매하기에 부담스러운 개발도구(SW)를 값싸고 손쉽게 제공하는 공통서비스(Shared Service) 환경을 구축한다.

ASP 이용자에 대한 편익제공 차원에서도 ASP 종합안내센터(02-532-7840, 7850) 및 중소기업정보화 포털(www.itdoumi.or.kr)과 연계하여 ASP 서비스 안내 및 이용기업의 궁금증 등을 해결하고,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자들이 서비스 공동 플랫폼 구축 및 공동 브랜드화·마케팅 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일반기업들이 좀 더 쉽게 AS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SP 종합지원센터는 한국IT렌탈산업협회에서 운영하며, 입주 및 개발도구 지원 기업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02-532-8751, 64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끝.

※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 네트워크를 통해 SW를 임대하여 관리해주는 서비스 방식으로, 서비스 이용자는 높은 구입비용 대신 일정 서비스 요금만 지급하고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유지보수 비용, 관리인력 등이 필요 없음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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