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1월 진보정당으로서 첫발을 내딘 민주노동당은 창당 7년여만에 10만 당원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낳은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10만번째 당원의 가입을 환영하고, 10만 당원의 힘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자는 의미로 오는 5월 3일 오전 11시 중앙당 4층 대회의실에서 10만 당원 입당 환영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당원번호 10만번의 주인공 백진국 당원과 간발의 차이로 10만번을 놓친 100,001번의 양기중 당원, 당원번호 4만번, 5만번, 7만번, 99999번 당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대거 참석해 10만번째 당원 탄생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당원번호 10만번 백진국 당원은 전북 군산 대우 상용차지회 조합원으로, “민주노동당이 있기에 노동자들의 권익이 지켜질 수 있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민주노동당을 위해 일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입당 환영행사에서는 입당 당원에게 당뺏지와 당원증, 꽃다발을 증정하고 환영 행사에 참석한 전원이 종이학을 접어 이제 10만을 넘어, 30만이 만드는 진보정당을 향해 가자는 의미로 ‘30만 당원이 만드는 유리상자’를 채울 예정이다.
2007년 5월 2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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