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2007년 5월 3일 여수·호남지역 및 경남 서부지역의 위험물검사를 수행하기 위한 여수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소방방재청 문정식 위험물안전관리팀장을 비롯, GS칼텍스 등 46개사 70여명의 제조업체 임직원이 참석하여 여수사무소 개소를 축하하였다.

공사 문희웅 위험물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정유산업 및 석유화학공업이 국가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위험물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해 정확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여수사무소는 여수·호남지역의 100여개 제조업체에 신속한 업무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공기간 단축, 고급 기술정보제공 등 고품질 검사지원을 통하여 국내 위험물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개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기본법 제45조에 의하여 1977년에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소방기기에 관한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검정기관입니다. 주요 소방기기 및 위험물탱크의 성능과 안전성 검정을 담당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제품의 형식승인, 제품검사 및 방염성능검사 ▲위험물탱크 안전성능검사 및 위험물성상판정 ▲소방용기계·기구와 소방시설 및 위험물의 안전관리 ▲소방기기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및 기술지원 육성 등의 법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시험 및 검사기관(KOLAS)으로 지정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UL, FM, CSIRO 등의 국제시험검사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내소방기술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제조업체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시회 지원 및 연구개발지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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