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4일, ㈜하이닉스반도체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3일, (주)하이닉스(이하 “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 202회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등급은 우수한 기술력, 영업력, 수익창출력 등의 긍정적 요인과 낮은 사업의 안정성과 소송에 따른 우발채무 등 부정적 요인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DRAM 산업은 2004년 2분기를 정점으로 실리콘사이클상 하락기로 접어들었으나, PC의 64비트 컴퓨팅 전환과 Window Vista 출시(2007년 예정)로 활발한 PC교체 수요 및 시스템당 Memory 용량 증가 효과가 발생하여 하락기가 짧았으며, 향후 2008년까지 성장 전망이 양호하다. 또한 기존 DRAM 설비가 NAND로 전환되어 DRAM 시장의 공급증가율 및 가격하락율은 과거에 비해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NAND 산업은 성능향상에 기반하여 수요가 대폭 늘어나고 있지만, 2005년 4분기를 정점으로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최근까지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그러나 동사는 생산효율성 및 기술력에서 중하위 경쟁사와 상당한 격차를 벌이고 있어(2006년 18.1%의 시장점유율로 세계 3위를 기록) 양호한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다.

동사는 12인치 웨이퍼 FAB 투자에서 경쟁업체보다 다소 늦었으나, 2004년 기존 공장을 12인치 라인(M10)으로 전환하고 중국 해외법인에 8인치와 12인치 FAB을 건설하였고, 프로모스와의 전략적 제휴로 12인치 공급능력을 확대하는 등 차세대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미세회로 선폭 경쟁에서도 이미 80나노 기술을 적용한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60나노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2003년 3분기부터 2007년 1분기까지 15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DRAM 산업의 호황 이외에도 동사의 경쟁력 향상과 NAND 사업의 고수익 창출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실리콘 사이클 하락기의 영향이 상당히 완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메모리에 100% 의존한 사업구조로 인해 실리콘사이클의 영향이 여전히 크며, NAND의 불황이 DRAM 산업으로 전이될 우려도 있다.

동사의 총차입금 규모는 최근 3년의 평균 EBITDA 대비 92% 수준이고 순차입금은 1,600억원 수준이어서 영업변동성에 따른 재무위험이 상당히 완화되었다. 각종 소송과 용수공급계약 등에 따른 장기미지급금과 미지급비용의 상환부담을 감안하더라도 전체적인 재무구조는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