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의원이 7일(월) 오전 11시 당사에서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공동 선언문 발표 및 협약 서명식을 갖는다.

3인의 당내 대선후보들은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당면 현안 투쟁에 대한 입장과 정책선거, 공정선거를 위한 공동의 선언을 하고 대통령 후보 결의사항과 당 경선 선거공영제를 발표한다.
아울러 후보들은 각 당 대선후보에 대한 언론보도의 공정성을 촉구할 예정으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당내 대선후보들은 공동 협약 서명식을 진행한다.

문성현 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정책 경쟁과 검증은 실종된 채 보스 중심의 줄세우기 경쟁, 탈당과 당 해체를 통해 정당정치를 후퇴시키고 있는 한나라당, 범여권과 민주노동당은 대선의 시작부터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밝히며 ‘당내 대선후보 선출 과정부터 민주노동당은 한국 정치개혁. 발전을 위해 유일한 길을 가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민주노동당 창당 이후 첫 당내 대선후보 경선인 만큼 타 정당과 대비되는 민주노동당 당내 대선 후보들간의 공정선거, 정책선거를 주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7일(월) 대선후보 공동 선언문 발표 및 협약식 진행과 함께 당내 대선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지난 4월 27일부터 당내 대선 후보 등록이 시작됐으며 7일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3인의 당내 예비후보가 같은 날 등록함에 따라 본격적인 당내 대선 후보 선출 레이스가 시작된다.

2007년 5월 4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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