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 2007 우수 파일럿프로그램 지원대상 작품 선정
장르별 지원규모는 다큐멘터리 14편 8억 1500만 원, 교양/교육 3편 1억 3300만 원, DMB용 콘텐츠 2편 3100만 원이다.
올해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낙미디어의‘다큐동화, 코카롤리-1편 야크 꺼이리와 함께하는 네팔여행’으로 다큐멘터리 동화라는 실험적인 장르를 개발하여 전 세계 전래동화와 다큐멘터리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작, 해외 방송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 미디어플랜트의‘희망의 베일’은 중동지역 여자축구대표팀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의 다큐멘터리로 한국과 싱가포르, 독일 공동 프로젝트로 제작되어 국내외 방송뿐만 아니라 90분짜리 극장용 작품으로도 제작되어 배급된다.
이외에 상상공작소의‘신들의 순례단’은 DMB 콘텐츠 지원 작품으로 태권도를 소재로 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DMB와 모바일 콘텐츠로 활용할 뿐 아니라 교육용 태권도 DVD, TV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으로도 제작하여 One Source Multi Use를 극대화한다.
마지막으로 부산경남방송(KNN), 대구방송(TBC), 광주방송(KBC)등 지역민방 3사가 공동제작하는 대국민 화합을 위한 신개념 사투리 쇼‘이구동심’은 지역민이 참여하는 열린 프로그램을 지향, 지역민의 삶에 보다 밀착된 방송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두어 지역문화의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우수 파일럿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은 독립 프로덕션과 방송채널사용사업자들의 우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문화관광부로부터 국고를 지원받아 KBI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20여개 안팎의 제작사를 선정해 제작비용과 제작된 프로그램의 국내 방영 및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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