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 대상 ‘수리야 위탁경영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수리야가 창업의 꿈을 이뤄드립니다."

한국형 웰빙퓨전주점 ‘수리야(www.suriya.co.kr)’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수리야 위탁경영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리야 위탁경영 프로젝트’는 도전 정신이 있는 성공 창업의 꿈을 가진 예비 창업자에게 6개월간 매장 운영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창업 비용인 인테리어, 점포 보증금, 집기 및 시설은 수리야 본사에서 지원한다. 위탁자는 계약 이행 보증금 3,000만원과 교육비 2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계약 이행 보증금은 위탁경영 계약 완료 시 전액 환급된다. 위탁자는 매출액에서 인건비, 임대료, 식자재비 등의 운영 경비를 제외한 순수익 전액을 가져가게 된다. 본사에 별도의 위탁수수료 지급 조건은 없다.

만 25세 이상에서 만 55세 미만의 창업 희망자는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투잡 대상자, 신용 불량자 및 기타 창업 결격 사유자는 제외한다.

신청 방법은 16일까지 수리야 홈페이지(www.suriya.co.kr)에 ‘프로젝트 신청’을 기재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자 중 성공적인 매장 운영의 의지와 열정 및 노하우를 가진 1명 또는 1팀을 본사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당첨자는 5월 22일 수리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선정된 팀 또는 개인은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리야 창업 교육을 받은 후 6월 1일부터 6개월 간 수리야 직영 매장 운영의 기회를 갖게 된다.

수리야 백호근대표는 “창업을 희망하지만 자금이 부족하여 창업의 꿈을 포기하는 예비 창업자를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느꼈다”며, “성공 창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의 꿈을 이뤄준다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수리야는 지난해 10월 런칭한 한국형 고급 웰빙 퓨전 요리 주점으로 현재 홍대점, 청주 하복대점, 창원 팔용점, 시흥 정왕점, 진주 산업대점, 일산 라페스타점, 신촌점, 울산 삼산점, 수원 영통구청점, 청주 금천점, 오산대점, 강릉대학로점, 남양주 호평점, 전주 아중점, 파주 봉일천점, 원주 단계점, 칠곡북삼점, 대구 진천점, 충북 증평점, 수원 화서점, 등 20개 매장이 있으며, 오산역점, 군산나운점, 신천점, 역촌사거리점, 분당정자점, 충남 당진점, 부산 경성대점, 울산 일산점, 부산 부평점, 대전가오점 등 10개 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irst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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