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우리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 경험에 대한 개도국의 전수 요청이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에 체계적으로 준비할 경우 보다 효과적인 개도국 지원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전략지원분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5월 말부터 정보통신부와 관련 부처는 전략분야별로 사전타당성조사 지원, 전자정부 협력 컨퍼런스, 범정부 사절단 파견 등의 활동을 개도국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개도국에서 우리 정부의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기업의 시스템 관련 기술 이전 등을 비롯한 전자정부 구축을 위한 종합적 지원을 원하므로 정부와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보다 체계적이고 개도국의 요구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략분야 컨소시엄에는 해양수산부, 조달청, 서울시, 우정사업본부 등의 정부 부처, 통관자동화재단, 한국특허정보원 등의 비영리법인, 삼성 SDS, LG CNS, 포스데이타, KT, 케이엘넷, 네트인(이상 IT서비스 분야), 인터젠, 오픈타이드(이상 IT컨설팅 분야), 알티베이스, 한국정보인증, 시리우스소프트, 윕스, 그로스데이터시스템, 파캔오피씨, 하이스마텍, 한국무역정보통신, 리얼타임테크(이상 SW분야) 등의 기업이 포함되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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