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통신재난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0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계획에 따라 정보통신부 주관으로 매년 발생하는 태풍 등 풍수해와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지진 및 지진해일, 지하철화재발생 등으로 인한 통신장애 발생시에 대비하여 KT, SKT 등 11개 주요기간통신사업자와 합동으로 상황전파·복구 및 지휘·협력체계 등을 점검한다.

또한, 국가재난 발생시 통신분야의 체계적인 위기 관리능력과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대응체계 확립으로 통신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하고 통신사업자의 통신망 다원화와 긴급통신수단 확보 등 통신서비스의 생존성 강화를 위한 훈련을 중점 시행한다.

정보통신부는 이런 훈련을 통하여 통신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하여 국민의 통신편익이 증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노 장관은 훈련상황실을 방문하여 근무직원들을 격려하고 평상시 철저한 사전준비와 반복훈련을 통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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