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15일, 현대카드㈜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SK해운㈜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14일, SK해운㈜(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평가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규모 및 사업다각화, 현금흐름 우수 / 재무안정성 매우 우수
· 영업효율성은 다소 열위하나 단기간 내에 개선될 여지가 높음
· SK㈜와 영업 및 재무적으로 밀접한 관계, 계열 신용도 매우 우수

동사는 유조선과 벌크선 중심의 해운선사로서 SK㈜, SK가스 등의 원유 및 가스 수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6년말 현재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4위권, 보유선단 기준으로 국내 5위권에 해당되는 대형 해운선사이다.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함께 사업다각화 정도 및 고객기반이 우수하여 영업안정성이 높다.

동사는 주력사업부문인 탱커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2006년에도 전년대비 12.2%의 매출성장을 달성하였으며, 탱커/가스/벌크/벙커링 등으로 사업영역이 다각화되어 있다. 또한 SK㈜, SK가스,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과 체결한 원가보상방식의 COA계약이 매출의 30~35%를 차지하고 있어 고객기반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에는 하반기에 해운시황이 다소 하강함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 규모가 2004년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으나, 2006년에는 유조선 시황이 다소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탱커부문에서만 2005년 대비 13.7%의 매출성장을 보이는 등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2007년에는 시황변동 외에 매출의 큰 변화요인이 없는 가운데 2008년부터 신조선박이 대거 인도될 예정인 데다, SK㈜와 SK인천정유와의 원가보상방식의 COA 계약이 증가할 예정이어서 장기적으로 2008년 이후 매출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보유현금 규모가 유동성 차입금 규모를 초과할 정도로 재무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며 현금흐름도 우수, 제반 재무지표 역시 일부를 제외하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6년말 현재 동사는 보유현금 규모가 유동성 차입금 규모를 상회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비선박관련 차입금이 거의 없어 재무안정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금흐름도 매년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으로 선박관련 차입금을 모두 충당할 정도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지표들 가운데 조정RCF/조정순차입금 비율은 70%를 상회하고 있어 주요 해운선사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재무안정성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나머지 지표들도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동사는 사업안정성과 재무안정성이 높은 대신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어 수익성 관련 지표들은 다소 열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K㈜와의 영업 및 재무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그룹 내에서 위상 제고가 이루어지고 있어 우수한 계열 신용도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동사는 SK㈜가 도입하는 원유의 약 47%를 운송하고 있으며, 보유 선박에 대해 SK㈜로부터 계약이행보증을 제공받고 있어 SK㈜와 영업 및 재무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또한 최근 그룹의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하여 지주회사가 보유할 7대 사업자회사로 선정되는 등 그룹 내에서 위상 제고가 이루어지고 있어 우수한 계열 신용도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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