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회 DMB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DMB 국제심포지엄에는 18개국 해외 방송계 인사를 포함하여 국내외 방송계 및 산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5월 7일 지상파 DMB가 세계표준(ITU: 국제전기통신연합)으로 채택되어 올해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더욱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독일·중국·한국의 지상파 DMB 상용서비스 국가와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실험방송 국가의 방송사들이 지상파 DMB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기술발전 전망 등 다양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DMB 본방송 국가는 사업 확대 아이디어를 얻고, 실험방송 국가는 본격적인 도입을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나머지 국가들도 DMB 도입을 적극 검토하게 되어 DMB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가능성을 더욱 확대시켰다.

정보통신부 이기주 전파방송기획단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활용하여 월드DMB 포럼 의장을 포함하여 세계 각국의 DMB 추진 국가 방송사와 DMB 세계적인 확산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였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들과 해외 사업자간 미팅을 별도로 마련하여 DMB 제품의 해외시장 공급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짐으로써 실질적인 산업 활성화와 해외 확산 활성화를 돕고 있다.

지상파 DMB의 ITU 국제표준 채택에 이은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DMB 해외 홍보 및 해외 확산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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